12월 7일


기병이형 연습실에서 간만에 Blues!
66넥은 정말 예술이다
얼마 남지 않았어 조금만 기다려..

Gary Clark Jr




몇년전 웹서핑을 통해 알게된 Gary Clark Jr 그는 텍사스 오스틴에서 태어나
12살이라는 어린 나이에기타를 연주하기 시작했다.
오스틴에 위치한 전설의 블루스 클럽 Clifford Antone 의 소유자에 의해 발견되었고
클리포드로 인해 만들어진 연결을 통해 사춘기 시절 Jimmie Vaughan 등으로 부터
다양한 음악 아이콘을 배우게 된다.오스틴의 음악 공동체 내에서 많은 조언을 통해
그의 동료와 함께 오스틴 커뮤니티에서 많은 평가를 받기 시작했다.
어느 시점부터 오스틴의 시장이 2001년 5월 3일 게리 클락 애도하는날로 선포하였다고 한다-

전국 블루스 잡지와 협회로 부터 오스틴 음악 상을 수상할뿐만 아니라
방송 출연과 더불어 Danny Glover, Stacey Keach 와 같은 유명한 배우와 함께
Honey Dripper 라는 영화에도 출연..2010년 Crossroads Guitar Festival 에 등장하면서
그의 4번째 앨범이 완성되가고 있다..그의 Blues 와 Soul 의 매력적인 분위기에 매료되어서
한동안 여기저기 힘들게 자료를 찾았지만 조만간은 어렵지 않을것 같다.

Clifford Antone 에서는 Doyle bramhall 도 출연을 하는 곳이라 둘의 사이가 좋은것 같다
이번 Crossroads Guitar Festival 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종종 라이브를 함께
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다.


홈페이지 http://www.garyclarkjr.com/

2010년 Crossroads Guitar Festival http://www.youtube.com/watch?v=9Si3_TSw2wQ&feature=related

Doyle Bramhall Ⅱ

 


이미 Eric Clapton 의 오른팔로 알려진 Doyle Bramhall Ⅱ.
1968년 텍사스 오스틴에서 드러머 겸 작곡가 Doyle Bramhall Senior 의 아들로 태어났다.
처음 알게 된것은 Roger Woters의 In the Flash 투어 라이브다.
평소에 너무나 좋아하던 화이트블루스 기타리스트 Snowy White 와 함께 연주하는 것을 보고
나에게는 엄청난 충격이었고 Roger Woters 공연중에 가장 좋아하는 세션 조화다-
1992년 동갑내기 기타리스트 Charlie Sexton 과 함께
Stevie Ray Vaughan 의 리듬 섹션이었던 Double Trouble 의 멤버
Tommy Shannon, Chris Layton 과 함께 Arc Angels 라는 밴드로 활동하기도 했다.

그 후 1996년 Arc Angels의 레이블이었던 Geffen Record 를 통해
솔로 데뷔 앨범 Doyle Bramhall Ⅱ를 발표 하였고
RCA 레코드로 이적한 후 1999년 솔로 2집인 Jellycream 을 발표하였다.
Jellycream 앨범 수록곡 I Wanna Be 와 Marry You 두 곡에 흥미를 느낀
Eric Clapton 의 눈도장을 받고는 Eric Clapton 과 B.B King 의 협연작인
Riding with the King 에 저 두 곡이 포함됨과 동시에
세션 기타리스트로 기용되었고. 이후 Eric Clapton의 거의 모든 앨범엔
그의 연주와 작곡이 가미되고 있다.
그 후 아내 수재너 멜보인과 뜻을 같이하여
Smokestack 을 결성, 2001년에 본작을 발표하였다-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지만 그는 왼손잡이 기타리스트인데 스트링 배치는 오른손 잡이용으로 되어있다.
즉 가장 굵은 줄이 아래로 가장 얇은 줄이 위로 배치되어있다.
이러한 기형적인 줄 배치는 어린 시절에 오른손 잡이인 형의 기타로 연습을 하다보니
모든 연주가 위아래 뒤집힌 채로 손에 익게 되었다는 것이다.
주목할 점은 그가 벤딩을 할때 주로 아래로 내리게 되는데
그만의 느낌과 톤은 말로 표현이 불가능하다..




Buddy Guy - Living Proof (2010)



버번 위스키를 너무나 사랑하는 나로서는
위스키 라벨을 연상케하는 이번 앨범자켓이 사랑스럽다
1번트랙인 74 years young 을 들어보면
제목처럼 74세란 나이가 아직 젊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직까지도 젊은 세션맨들과 새로운 사운드에
적응해 나가려는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4번 트랙에선 B.B King 이 피처링을 했다..
재생을 하자 마자 들려오는 올갠소리에 끝까지 집중하게 되었다.
두 사람의 오래된 우정과 연륜이 느껴지는 곡임이 틀림없다-

술병에 빈티지한 인생이 묻어나는 Guitar 톤과
오래된 버번 위스키 향 처럼 천천히 Blues 음악에
빠질 수 있는 명반이라 할 수 있겠다.

Tracklisting

01. 74 years young 04:34
02. Thank me someday 05:42
03. On the road 04:11
04. Stay around a little longer (feat. B.B. King) 05:00
05. Key don't fit 05:02
06. Living proof 03:45
07. Where the blues begins (feat Carlos Santana) 04:37
08. Too soon 03:26
09. Every got to go 03:57
10. Let the door knob hit ya 03:44
11. Guess what 05:44
12. Skanky 04:16

Robert Johnson


"Robert Jonson은 내 음악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쳤던 인물이고 현재에도 그러하다."(Eric clapton)

20세기초, 미시시피에서 일어난 일이다.

로버트 존슨이랑 남자가 십자로에서
악마와 아주쳤다. 그는 악마에게 혼을 팔아 넘기고 그대신...
누구도 들어본적이 없을듯한 음악을 손에 넣었다.

로버트 존슨이 녹음한 29곡은
홋날 음악에 절대적인 영향을 주었다.
록의 탄생이다.

그는 27살에 누군가에게 독살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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